뇌교육 창시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저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영문판(‘I‘ve Decided to Live 120 Years’·사진)이 지난 12일(미국 현지시간) 세계 최대의 온라인 서점 미국 아마존닷컴의 전자책(Kindle) 장수(Aging) 분야에서 1위에 올랐다.
이 책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과 함께 인생의 참가치를 발견하고,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지를 성찰토록 한다. 저자인 이 총장이 6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자신의 인생을 성찰하고 남은 인생을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계획하면서 저술하게 됐다.
책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수천 년 전통을 이은 우리 한민족 고유의 심신수련법인 선도(仙道)의 인간관과 자연관이다. 이 총장은 “이 책은 지난 37년간 수많은 강연과 저술, 뇌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전했던 내용의 정수를 담아 펴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가치를 실현해 가면서 인생의 참 의미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 내가 선택한 것처럼 누구나 자신의 삶을 120살까지 선택할 수 있고 아름다운 인생을 창조할 수 있다”고 말했다.
:
:
(후략)
기사 바로가기
기사 출처: 문화일보
관련 도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