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1] 나는 이렇게 죽기로 했다_220335](https://www.hanmunhwa.com/wp-content/uploads/2026/10/표지1-나는-이렇게-죽기로-했다_220335.jpg)
- 지은이 : 일지 이승헌
- 분야 : 건강
- 발행일 : 2026년 10월 20일
- 쪽수 및 사양 : 272쪽, 138mm x 210mm
- ISBN : 978-89-5699-508-3 03510
- 정가 : 20,000원
책 소개
전 세계 12개국 출간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의 저자,
‘웰다잉’을 넘어 ‘천화’를 말하다
120세 시대에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물었던 저자가 이제 삶의 마지막을 이야기한다. 한국인의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고유한 관점 ‘장생(長生)’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는 미국, 일본, 중국, 프랑스, 스페인 등 전 세계 12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제 저자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삶의 마지막까지 이어간다.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지만 우리는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준비해야 하는지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이 책은 단순히 잘 살고 잘 죽는 방법을 알려주는 웰다잉 안내서가 아니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앞서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묻는다.
한민족의 생사관, 소멸이 아닌 완성으로
이 책의 중심에는 한국 선도의 생사관인 ‘천화’가 있다. 천화는 죽음을 단절이나 소멸이 아니라 한 생을 온전히 살아낸 뒤 생명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웰다잉을 넘어 천화로, 소멸이 아닌 완성으로! 죽음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면 삶도 달라진다. 무엇을 위해 살 것인지, 무엇을 내려놓고 무엇을 끝까지 지킬 것인지 스스로 묻게 된다. 저자는 노년을 쇠퇴의 시간이 아니라 몸과 에너지, 의식을 성숙시키며 한 생을 완성해 가는 시간으로 바라본다.
이러한 철학은 현실적인 삶의 선택으로 이어진다. 몸과 마음을 돌보고 관계의 매듭을 풀어가는 일부터 연명의료에 관한 선택, 가치 유언장과 생애완성식, 사랑하는 사람과의 작별까지. 마지막까지 삶의 주도권을 놓지 않고 나답게 살고 나답게 떠나는 길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죽음을 외면하지 않을 때 무엇이 중요한지가 선명해지고,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도 분명해진다. 태어나는 것은 운명이지만 어떻게 삶을 마무리할지는 우리의 선택이다.
《나는 이렇게 죽기로 했다》는 영문판 《The Tao of Dying Well》과 함께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출간된다.
저자 소개
지은이 | 일지 이승헌
인간성 회복과 인류 평화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45년간 한민족 선도仙道에 담긴 인간완성 원리를 현대 단학과 뇌교육학, 지구경영학으로 정립하고, 이를 전 세계에 알려왔다.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이자 세계에서 처음으로 뇌교육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갖춘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설립자이다.
한민족 장생(長生) 철학을 통해 인생 후반의 의미와 인간완성의 길을 탐구하며, 120세 시대에 걸맞은 삶의 방식을 모색하며 실천해 왔다. 최근에는 죽음을 소멸이 아닌 삶의 완성으로 바라보는 천화(天化)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어떻게 살고 어떻게 삶을 마무리할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생사관을 제시하고 있다.
《힐링 소사이어티》 《한국인에게 고함》 《뇌교육 원론》 《뇌철학》 《뇌파진동》 《나는 120세까지 살기로 했다》 《공생의 기술》 《브레인폰을 켜라》 등 40여 권의 저서가 있다.
www.ilchi.net | www.youtube.com/ilchibraintv
차례
차 례
머리말 | 삶이 축복이라면 죽음 또한 축복이다
1부. 죽음을 다르게 보기
1장.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이 아니다
2장. 죽음은 끝이 아니라 삶의 완성이다
3장. 천화, 죽음을 다시 보다
2부. 마지막까지 나답게 살기
4장. 끝까지 몸을 움직여라
5장. 막힌 것을 풀어 흐르게 하라
6장. 참나로 돌아가 세상을 품어라
3부. 나답게 떠나기
7장. 나의 마지막을 설계해야 하는 이유
8장. 마지막을 가볍게 만드는 정리
9장. 삶의 주인은 죽음도 선택할 수 있다
10장. 나의 생애완성식을 열어라
11장. 죽음이 가까워졌을 때
12장. 몸은 떠나도 정신과 가치는 남는다
13장. 떠나는 방식이 남기는 것
14장. 기술이 바꾸는 것과 바꾸지 못하는 것
맺음말 | 나답게 살았구나!
부록 | 사랑하는 사람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