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법’이 ‘사는 법’이 되는 식탁 위의 철학

‘먹는 법’이 ‘사는 법’이 되는 식탁 위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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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1] 배고프고 아름다운 동물들_220335

배고프고 아름다운 동물들비건이 된 철학자의 입맛과 생명에 관한 진지하고 유쾌한 사유
  • 지은이 : 매튜 C. 할트먼
  • 옮긴이 : 이유림
  • 분야 : 인문 > 철학, 윤리
  • 발행일 : 2026년 1월 22일
  • 쪽수 및 사양 : 324쪽, 148mm x 210mm
  • ISBN : 978-89-5699-500-7 03190
  • 정가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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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비건이 된 철학자의 입맛과 생명에 관 진지하고 유쾌한 사유

《배고프고 아름다운 동물들》은 비건의 필요성을 더 강하게 주장하기보다, 왜 우리는 그 필요성을 알면서도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지를 차분히 되짚으며 ‘새로운 비건의 기준’을 제시한다. 우리가 매일 반복하는 ‘먹는 일’이 어떤 삶으로 이어지고, 어떤 세계를 만들어 왔는지를 성찰하며, 조금 다른 선택이 어떻게 우리의 삶과 세계를 더 충만하게 바꿀 수 있는지를 사려 깊게 탐색한다.

이 책에서 비건은 완벽함을 증명하는 정체성이 아니라, 흔들리면서도 방향을 조정하며 계속 나아가는 삶의 태도다. 철학자 매튜 C. 할트먼은 수치심이나 도덕적 의무감에 기대지 않고, 다르게 먹는 일이 어떻게 삶을 더 넓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지를 통찰력 있는 사유와 절제된 유머로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저자 소개

지은이 | 매튜 C. 할트먼 Matthew C. Halteman

미국 미시간주 캘빈대학교 철학 교수이자 영국 옥스퍼드 동물윤리센터 연구원이다. 20세기 유럽 철학, 특히 해석학과 삶의 방식으로서의 철학을 연구하며, 동물 윤리와 음식 윤리를 중심으로 한 응용윤리 분야를 가르치고 글을 써왔다. 동물과 음식 윤리에 관한 공공교육과 담론을 확장하기 위해 Animals and the Kingdom of God Lecture Series를 운영하고 있으며, 비건 축제 Wake Up Weekend를 공동 기획했다. 주요 논문으로 이 있으며, 《Philosophy Comes to Dinner: Arguments about the Ethics of Eating》을 공동 편집했다.

옮긴이 | 이유림

대학교에서 영어 통번역을 전공했다. 글밥아카데미 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한 후 바른번역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쉽고 편하게 읽히는 문장을 쓰기 위해 고민하며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자연처럼 살아간다》 《숨을, 쉬다》 《마음의 법칙》 《걷는 존재》 《삼켜진 자들을 위한 노래》 등이 있다.

차례

글을 시작하며 | 배고프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이야기

1부 깨우침 | 새로운 비건의 기준이 필요하다
1장. 비건이 아니면 안 돼!
위기에 빠진 세계
2장. 비건만 아니면 돼!
비건을 부정하는 세계
3장. 비건에 관한 상상
도덕적 시야를 넓히는 길

2부 상상 | 새로운 비건의 기준이 가져올 기쁨과 풍요
4장. 인간들
풍요로운 개인과 정의로운 공동체를 향해
5장. 동물들
번영하는 생명체와 확장된 의식을 향해
6장. 지구의 생명들
공동의 터전에서 함께 번영하기 위해

3부 동기 부여 | 새로운 비건의 기준으로 잘 살아가기
7장. 열망
자기 이해에서 출발하는 비건 목표
8장. 자기 훈련
비건으로 살아가기 위한 영적 훈련
9장. 변화
– 비건으로 잘 살아가기

감사의 말
부록1. 식물성 영양 섭취를 위한 자료
부록2. 캐슈-코코넛크림 티라미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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