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책동네: 천연약 – 2018. 2. 28.

0

130여 가지 식물로 40여 가지 증상 다스리는 <천연약>

b_천연약
먹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살기위해서는 먹고, 살기위해서는 숨을 쉬어야 합니다. 문제는 살기위해 먹고, 살기위해 쉬는 숨 중 산소가 삶에 필요한 에너지만을 만드는 게 아니라 해를 끼칠 수도 있는 활성산소도 함께 만든다는 것입니다.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에 시달리다보면 스트레스에 점령당할 때가 있습니다. 불면증으로 고생할 때도 있고, 소화불량과 같은 위장질환으로 고생할 때도 있습니다. 감기나 알레르기로 고생할 때도 있고 피로와 두통 때문에 괴로울 때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대개의 사람들은 병원이나 약국을 찾아가 해결책을 찾습니다. 주사를 맞고, 약물을 복용하는 방법으로 당장의 고통을 해결합니다. 물론 많이 아프고 괴로우면 병원도 가고 약국도 가야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지혜롭고 부지런하게 생활한다면 당장의 증세만을 완화시키고, 내성이 생기는 걸 걱정해야 하는 병원이나 약국 신세를 지지 않는 방법, 원천적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일상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만들어 먹고 마시는 <천연약>

<천연약>(지은이 이케다 아키코, 학연플러스 편집부, 옮긴이 김은혜, 펴낸곳 ㈜한문화멀티미디어)에서는 130여 가지의 식물로 40여 가지의 증상을 다스리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130여 가지의 식물 뿌리, 잎, 꽃, 열매 등을 적절한 방법으로 처리해 먹고, 마시고, 바르고, 향으로 즐기고, 목욕물이나 찜질팩으로 활용함으로써 증세를 완화 시키거나 치료할 수 있는 증상이 무려 40가지나 됩니다.
:
:
(후략)

기사 바로가기
기사 출처: 오마이뉴스
관련 도서: ≪천연약≫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