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현대] 뿌리·잎·꽃·열매로 몸 바꾸는 ‘천연약 건강법’ 깜짝중계 – 2018.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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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몰랐던 ‘식물의 힘’으로 병든 몸과 마음 돌본다!

크게 아픈 것 같지는 않은데 어딘가 불편하다고 몸이 자꾸만 신호를 보낼 때, 감기 기운이 도는 게 감지될 때, 스트레스로 컨디션이 뚝뚝 떨어지는 것이 느껴질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게 현명할까? 시간이 약이라며 그냥 두는 게 나을까, 바로 병원에 달려가 처방을 받는 게 좋을까? 병원에 가거나 약을 먹기는 싫은데 그렇다고 그냥 방치하기엔 마음이 편치 않다. 일본의 식물요법 전문가 이케다 아키코는 이런 사람들에게 부작용 없이 심신의 증상을 완화하고 개선하는 자연의 선물인 천연약을 권유한다. 소염 작용을 하거나 면역력계의 균형을 조절하는 데는 허브가 효과적이고, 몸의 염증과 고통스러운 증상을 완화하는 데도 ‘식물의 힘’이 약이나 주사보다 훌륭한 작용을 한다고. 뿌리·잎·꽃·열매로 몸을 바꾼다는 이케다 아키코의 ‘천연약 건강법’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식물이 생존하기 위해 만든 유효 성분엔 강한 생명력 깃들어
사람의 몸에도 천연 치료제 되어 염증완화·암예방 등 약리작용
식물을 섭취한다는 것은 식물의 생명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것

감기 예방하는 데는 과일향 나는 엘더플라워 허브 티 ‘강력 추천’
속 더부룩할 땐 페퍼민트 티, 눈이 피로할 땐 라벤더 찜질팩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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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먹어오던 식물들로 인해 병을 고치기도 한다. 자연 그대로의 식물에서 약 성분을 섭취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효과가 더디다. 그래서 연구해낸 것이 속효성 양약이다.

하지만 이렇게 인공적으로 만든 양약(洋藥: 화학합성약)을 오래 쓰면, 그 잔류 물질이 반드시 부작용을 일으킨다. 그러나 생약인 한약이나 민간요법에서 사용하는 식물들에 의해서는 부작용이 생기지 않는다.

자연 그대로의 성분을 섭취하면 득은 있어도 해는 없다. 즉, 우주 에너지와 태양 에너지를 듬뿍 받고 자란 식물을 이용하는 건강법에는 뒤탈이 없다는 얘기다.

‘식물의 힘’ 활용한 건강법

식물요법 전문가 이케다 아키코는 임상 검사기사로 병원에 근무하던 중 동양의학에 흥미를 갖고 인도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와 아로마테라피 등의 식물요법 세계를 탐구하기 시작했다. 자연을 통한 치유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자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배울 수 있는 소피아 피토테라피칼리지도 설립했다.

이후 우리 몸에 유용한 식물의 힘을 일상에서 손쉽게 활용하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가꿀 수 있는지에 대한 핵심 정보와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내어 현대인들이 심신의 건강과 미용에 활용하도록 돕는 피토테라피 전문가로 변신한다. 이후 자연의 선물인 식물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건강법을 알아내고 식물요법의 기술과 정신을 전하는 일에 몰두해왔다.

이케다 아키코는 “식물이 만들어내는 천연약의 가치는 우리 몸의 시스템이 잘 작동하도록 각 부분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돕는 데 있다”면서 “식물은 원래 가지고 있는 자연 치유력이 잘 발현되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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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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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주간현대
관련 도서: ≪천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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