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경제] 갓 구운 책: 피는 못속인다고? 유전자의 노예 아닌 진화의 주체로! ‘슈퍼유전자’ – 2017.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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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 속인다’거나 ‘씨도둑은 못한다’는 말이 있다.

김동인의 단편소설 중에는 ‘발가락이 닮았다’는 눈물겨운 제목이 있는가 하면 “좋은 건 나를 닮아서 나쁜 건 배우자를 닮아서”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그만큼 유전자는 중요하고 벗어날 수 없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신간 ‘슈퍼유전자’는 이같은 말들에 반박하는 책이다. 유전자의 좋고 나쁨, 우열을 가리기 보다는 이를 극복하거나 극대화시키고 장점으로 특화 혹은 진화시키는 데 애써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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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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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브릿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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