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Book 카페: 우리 몸의 신비…생활습관을 바꾸면 유전자도 바뀐다 – 2017.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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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치 썩은 콩과 싱싱한 콩을 가르듯 좋은 유전자와 나쁜 유전자가 있다고 알고 있다. 유전자는 고정불변이며 부모로 받은 유전자는 바꿀 수 없다는게 일반 상식이다.

의사이자 사상가인 디팩 초프라와 하버드대 신경학과 석좌교수인 루돌프 탄지는 좀 다른 얘기를 들려준다. 변치 않은 유전자는 5% 정도이며, 나머지 유전자의 대부분은 환경, 외부요인에 의해 끊임없이 바뀐다는 사실이다. 즉 우리의 생활습관에 따라 나쁜 변이가 일어날 수도 있고 반대로 긍정적인 변이가 일어날 수 있으며, 심지어 이런 변이가 다음 세대로도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슈퍼유전자’(한문화)에서 유전자 활성화의 대부분이 우리의 통제하에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몸에 집중하면, 감정의 변화를 억누르고 걱정과 우울감을 없앨 수 있으며, 감기나 독감 예방은 물론 숙면과 면역력 증강, 통증과 아픔도 없앨 수 있다고 말한다. 심지어 암 발생을 줄이고 노화과정까지 늦추고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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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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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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