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문화입니다.
한문화 신간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일지 이승헌 지음| 320쪽 | 값 16,000원
여러분은 은퇴 후 삶에 대한 계획, 세워두셨나요?
우리는 은퇴 후 계획이라고 하면 노후자금마련이나 실버타운, 유언장과 장례절차에 대한 것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생각을 조금 달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점점 가속화되는 고령화 사회. 평균 연령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은퇴 후 짧게는 20년, 길게는 40년 이상에 이르는 시간 동안 무엇을 하며 어떻게 보내야 할까?
의외로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60대 후반의 저자는 120살을 자신의 수명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남은 시간은 지금 살아 온 만큼 남아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어난 긍정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노년의 삶을 어떻게 설계하고 완성해나갈지에 대한 방향과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노년의 삶을 통해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목적이 있는지 질문으로 던지고
함께 그 답을 찾아보자고 말합니다.
물론 선택한 만큼 살아가느냐? 라고 묻는다면 그 해답은 ‘모른다’입니다.
하지만 ‘시간의 개념’을 바꾼만큼 ‘인생’도 바뀔 수 있습니다.
은퇴 후에도 우리의 인생에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은 자신에게 의미있는 인생 제 2막을 열기에 부족하지 않습니다.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는
은퇴 후 자신의 삶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책입니다.
노년은 누구의 삶에나 예정되어 있는 미래입니다.
인생 후반을 어떻게 잘 경영해 나갈 것인가 지금부터라도 고민해보면 어떨까요?
출간을 기념하며 인터넷교보,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에 이벤트를 마련하였습니다.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출간기념이벤트에
한줄평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손수건을 드립니다.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께요~!^^
관련도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