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문화입니다.
곧 출간될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뇌교육 창시자 일지 이승헌 총장이 전하는 인생 2막을 위한 새로운 선택!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는 노년의 삶을 어떻게 설계하고 완성할지에 대한
방향과 방법을 제시한 건강에세이입니다.
일지 이승헌 지음 | 320쪽 | 16,000원
여러분은 인생의 후반기가 언제부터라고 생각하시나요?
보통 우리는 60대를 넘어가면 인생의 후반기에 들어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점점 평균 수명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60대를 인생의 마무리를 지어야 할 시기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앞으로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생각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만약 내가 120살까지 산다면, 앞으로의 인생은 살아온 만큼 남는 것입니다.
그럼, 그 시간동안 무얼 하면 좋을까? 고민하게 되지 않을까요?
《나는 120살까지로 살기로 했다》의 저자는
시간의 개념을 바꿔 인생 제 2막을 열라고 이야기합니다.
책에서는 저자가 120살까지 살기로 선택하면서부터 일어난 긍정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인생 2막을 어떻게 설계하고 완성할지에 대한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예약판매 이벤트는 인터넷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예약판매 이벤트: 2017년 8월 17일~8월 31일까지!
이벤트 기간동안 《나는 120살까지로 살기로 했다》기대평(한줄평)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적립금 1,000월을 드립니다.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련도서: 《나는 120살까지로 살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