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와 명상의 정원 가꾸기 《마음을 가꾸는 정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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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문화입니다.
한문화의 신간 《마음을 가꾸는 정원》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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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바쁜 일상, 독자 여러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잠시 일에서 멀어져서 한숨 쉬면서 자신을 되돌아 볼 시간…
하지만 이런 시간을 갖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이죠.
그래서 사람들은 ‘힐링’과 ‘명상’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명상’, 말만으로도 뭔가 나랑은 동떨어지고 어려워 보이죠.
뭔가 가부좌를 틀고 두 눈을 감은채 해야할 것 같고
하는 동안 뭔가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명상체험은 그런 정적인 수행에 한정되지만은 않습니다.
일이든 취미생활이든 아주 단순한 움직임에서부터 격렬한 활동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도 잊은 채 완전히 몰입해본 경험이 있지 않으신가요?

그런 활동 후에는 몸은 피로할지언정 정신은 엄청난 이완과 해방을 경험하는데
이것 또한 완전한 ‘몰아沒我’상태의 명상체험이라고 합니다.

《마음을 가꾸는 정원》은 바로 정원 가꾸기를 명상의 차원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잡초를 뽑고, 흙을 준비하고, 심고, 물주고, 가지치고, 수확하며
정원을 가꾸는 것은 야생과 문명 사이에 자신을 두는 일입니다.

정원을 가꿀 때는 자연의 아주 작은 부분에도 모든 감각이 살아나고,
지금 이 순간에 뿌리내리게 됩니다.
마음을 살피면서 정원 일을 한다는 것은 내가 쓰는 삽과 나의 손길과 함께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존재하는 일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저자 자키아 로렌 머레이는 조경사이자, 틱낫한 스님이 창설한 상즉종에 소속되어
오랫동안 선과 명상을 수행했으며,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한 신학 전공자입니다.

그녀는 《마음을 가꾸는 정원》을 통해 고된 노동일 수도 있는 정원 일을
마음과 영혼을 치유하고 가꾸는 명상 수행으로 끌어올린 경험을
정갈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단단한 흙을 고르며
굳은 마음을 풀고

웃자란 가지를 자르며
묵은 습관을 잘라내고

꽃과 나무를 키우며
참된 나를 꽃피우라!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련도서: 《마음을 가꾸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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