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의 시간을 늦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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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의 시간을 늦춰라신체 나이를 거꾸로 돌리는 ‘몸속 시계’의 비밀
  • 지은이 : 이토 히로시
  • 옮긴이 : 정미애
  • 출판사 : 한문화
  • 카테고리 : 건강
  • 초판발행일 : 2014년 7월 15일
  • 쪽수 및 사양 : 208쪽, 148mmx210mm
  • ISBN : 978-89-5699-180-1 03510
  •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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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는 언제 병에 걸릴까?
우리 몸은 왜 한순간에 무너질까?

이 책은 기존에 나온 내장 질환 관련 책들과는 달리‘장기의 시간’이라는 독창적이고 새로운 관점으로 몸에 대한 이해와 건강의 원리를 밝히고 있다. ‘장기의 시간’이라는 용어는 의학계에서도 최근 연구를 통해 그 중요성이 대두된 개념으로 일반인들에게는 아주 생소하다. 하지만 이 책은 아주 쉽게 쓰였다. 특히 책 전반에 걸쳐 장기의 시간을 빠르게 돌리는 나쁜 생활 습관 패턴을 조목조목 지적해, 스스로의 생활습관을 돌아보게 함으로써 주의를 환기시키는 힘이 있다.

저자는 일본에서 저명한 대사증후군 연구의 일인자로 꼽히며, 병이 또 다른 병을 부르는 현상인‘메타볼릭 도미노metabolic domino’라는 개념을 세계 최초로 창안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에서도 비만이나 대사증후군 등 내장 질환이 불러오는 메타볼릭 도미노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생활 속에서 내장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장기를 젊고 건강하게 만드는 수칙들을 제공한다.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 2개월 만에 5쇄를 찍을 만큼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 ‘장기의 시간’이란?
심장, 신장, 위장, 폐, 장 등 장기에는 저마다 그 사람이 평생 최적의 페이스로 활동하기 위한 시간이 설계되어 있다. 이렇게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장기 고유의 수명을 ‘장기의 시간’이라고 부른다.

저자 소개

지은이 | 이토 히로시 伊藤裕

1955년생. 교토 출생으로 1983년 교토대학 의학부를 졸업, 동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미 하버드대와 스탠포드대 의학부 박사연구원, 교토대학 의학부 조교수를 거쳐 게이오대학 의학부 교수로 있다.

전문 분야는 고혈압, 당뇨, 혈관합병증, 재생의학, 노화방지의학 등 그야말로 내장전문가이다. 특히 최근에는 대사증후군과 성인병, 심장병, 신장병, 뇌졸중의 관련성을 밝힌 ‘메타볼릭 도미노(metabolicdomino)’를 세계 최초로 주장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대사증후군 초기 대책의 중요성과 대사증후군 검진을 널리 보급시켜 성인병을 줄이는데 공헌한 ‘메타볼릭 도미노’ 연구의 일인자이다. 지금까지 검진한 환자만 무려 만여 명을 넘으며, 연구 분야에서도 다카미네 조키치(高峰譲吉 1854~1922 : 일본의 세계적인 화학자) 연구 장려상 등 많은 수상경력이 있다.

옮긴이 | 정미애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졸업. 애니메이션 제작사에서 근무하다 우연히 번역의 매력에 푹 빠져 지금까지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현재‘바른번역’에서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듣는 힘》《20년 젊어지는 우엉차 건강법》《소셜 브레인》《완벽한 프리젠테이션》《제품보다 스토리를 팔아라》《게임에 빠지듯 공부에 빠지게 하라》 등이 있다.

차례

들어가며 | 왜 우리 몸은 한순간에 무너질까?

제1장 건강은 ‘장기의 시간’이 좌우한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
장기에는 저마다 수명이 있다
남녀 평균수명의 차이는 시간이 흐르는 속도의 차이
병은 반드시 다른 병을 데리고 온다
신장이 나빠지면 심장도 나빠진다
노화의 페이스메이커
몸은 팀플레이가 아닌 개인플레이로 이뤄진다
마른 엄마한테서 태어난 아이는 대사증후군에 걸린다
변비는 설사보다 훨씬 무섭다
아프지 않은 병일수록 무서운 법이다

제2장 모든 원인은 내장 스트레스에 있다

시계바늘이 빨라지는 원흉은 내장 스트레스
어느 경마기수의 근심
스트레스는 성인병의 주범
과로사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스트레스 질환
장수비결은 ‘음식’이 아닌 ‘농사’에 있다
야식을 먹지 않고 잠들면 쿨다운 효과가 있다
밤샘 한 번에 혈압은 10 상승한다
내장의 피로는 얼굴에 드러난다
쉽게 싫증을 내는 것은 마음이 아니라 몸의 문제
내장이 쉽게 지치는 사람, 쉽게 지치지 않는 사람
병이 하나쯤 있어야 오래 산다

제3장 ‘장기의 시간’을 늦추는 세 가지 힌트

장기의 조바심이 수명을 앗아간다

힌트1 핑크 : 핑크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시켜라
-‘핑크’를 의식하면 건강해진다
-‘시간의 천적’, 활성산소를 억제하라
-몸의 세포는 ‘단사리’가 중요하다
-적당한 공복감과 저산소감이 내 몸을 건강하게 한다

힌트2 리듬 : 시계유전자를 조종하라
-우리 몸을 통일하는 시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체내시계의 리듬은 빛으로 결정된다
-시계유전자에 이상이 생기면 식사시간이 늦어진다
-잠이 깬 직후는 질병의 러시아워
-야근, 밤샘이 백해무익한 이유
-몸무게 10kg, 허리 10cm가 줄어드는 간편 다이어트
-밤낮이 뒤바뀐 채 규칙적으로 생활한다면?

힌트3 메모리: 좋은 추억을 활용하라
-기억은 뇌만 하는 것이 아니다
-기억은 유전자를 바꾼다
-업보는 나쁜 것일까?
-10년 넘게 효과가 지속되는 치료법
-어머니의 양육법은 유전자로 대물림된다
-좋은 추억이 많은 사람일수록 건강하다

제4장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생활습관

건강관리에 ‘시간관리’도 추가하라
습관보다 적응이 훨씬 중요하다
우리 몸의 총사령관인 뇌를 쉬게 하라
장기의 시간을 늦추는 10가지 수칙
-제1조 천천히 먹으면 장의 시간도 느려진다
-제2조 밤에는 편의점에 가지 않는다
-제3조 군것질을 하지 않는다
-제4조 공복감과 저산소감을 느낀다
-제5조 운동은 밤보다 아침에 한다
-제6조 갓난아기처럼 산다
-제7조 늘 성실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린다
-제8조 3의 배수로 친구 사귀기를 시작한다
-제9조 상상을 많이 한다
-제10조 좋은 추억만 담은 ‘마음속 앨범’을 만든다
남은 시간이야말로 인생이 가장 빛날 시간
다음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부모의 뒷모습’과 ‘내장 습관’

마무리하며 | 인생게임을 어떻게 펼쳐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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