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르트처럼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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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처럼 생각하기엉뚱하고 유쾌한 발상으로 생각의 틀을 깨주는 흥미로운 사고실험!
  • 지은이 : 마틴 코헨
  • 옮긴이 : 강주헌
  • 출판사 : 한문화
  • 카테고리 : 인문
  • 초판발행일 : 2014년 1월 20일
  • 쪽수 및 사양 : 228쪽, 140mm x 210mm
  • ISBN : 978-89-5699-167-2 03100
  • 정가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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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때로는 엉뚱하게, 한번쯤은 삐딱하게
상식의 틀에 갇히지 말고 생각의 틀을 뒤집어보자!

점점 편리하고 빨라지고 스마트해지는 세상!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깊이 생각할 시간이 없이 바쁘고, 온갖 매체에서 쏟아내는 정보에 쉽게 흔들리고 휩쓸린다. 때로는 귀찮아서 누군가의 논리 정연한 이야기를 아무 저항 없이, 그러려니 쉽게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 당연하게 여기는 것,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것들이 과연 진짜 그럴까?

《데카르트처럼 생각하기》는 생각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사고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보다는 다양한 사고실험(사실에 기반을 둔 가정에 논리를 적용하는 가상의 시나리오로 머릿속에서 이루어지는 실험)과 질문을 통해 습관적인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새롭고 다양한 생각을 직접 경험하게 해준다. 데카르트처럼 생각한다는 것이 뭘까? 어떤 문제에 대해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고 자기 혼자의 힘으로 생각해보는 것이다. 데카르트의 철학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한 문장으로 정리되듯이, 생각이 존재를 증명할 수 있을 만큼 독창적이고 주체적으로 사고해보자는 것이다.

철학은 주어진 답을 받아들이는 대신 의심하고 비판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독자는 31일 동안 저자가 던지는 엉뚱하고 발랄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면서 자신의 뇌를 재발견하고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저자 소개

지은이 | 마틴 코헨 Martin Cohen

철학자이자 철학 서평가. 영국 서식스 대학교에서 철학과 사회과학을 전공했고, 엑서터 대학교에서 교육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의 여러 대학에서 연구 활동을 한 후, 프랑스로 이주해서 ‘가능한 한 전문용어를 피하고 논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화를 활용해서 심리학과 사회과학을 철학이론에 접목하는’ 글쓰기에 집중했다. 그의 첫 책인 철학 입문서 《철학의 101가지 딜레마》는 1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데카르트처럼 생각하기》는 ‘프랑스 퀼튀르(France Culture)’로부터 철학을 새로운 관점으로 시도한 책으로 선정되었다.
현재는 1923년에 창간된 저명한 철학 학술지 〈철학자(The Philosopher)〉의 편집자로 철학과 사회과학 및 정치에 관련된 핵심 쟁점들을 대중에게 쉽게 소개하고 있다. 전통적인 제약에서 탈피하여 철학적인 주제를 자유롭게 다루는 그의 글쓰기 방식에 대해 타이완의 한 출판사는 저자를 가리켜 철학계의 ‘앙팡 테리블’이라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비트겐슈타인의 딱정벌레》 《101가지 철학의 문제들》 《101가지 윤리적 딜레마들》 《30가지 철학 이야기》 등이 있다.

옮긴이 | 강주헌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 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2003년)을 수상했다. 현재 영어와 불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문명의 붕괴》 《바이러스 폭풍》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슬럼독 밀리어네어》 《습관의 힘》 《어제까지의 세계》 등 100여 권이 있고, 지은 책으로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 등이 있다.

차례

이 책에 보내는 찬사
글을 시작하며 |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기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1주 ‘파충류의 뇌’가 지닌 무한 잠재력

Day 1 말의 주인
온전히 당신 혼자만의 힘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

Day 2 파충류의 뇌
우리는 왜 엉뚱한 결정을 내리는 걸까?

Day 3 확률의 함정
생각의 오류는 뇌의 착각일까?

Day 4 불멸의 기계
과연 인간이 불멸할 수 있을까?

Day 5 좋아하는 동물 세 가지
우리의 잠재의식은 어떻게 작동될까?

Day 6 습관 탈출
‘자아’의 감옥에서 벗어나려면?

Day 7 침묵
묵언수행은 왜 하는 걸까?

2주 아이처럼 생각해보기

Day 8 곰 인형의 수
아이의 숫자감각은 어른과 어떻게 다를까?

Day 9 오전 초원의 소
아이들은 면적을 어떻게 이해할까?

Day 9 오후 자기중심적인 산
아이는 어떤 식으로 세계를 인식할까?

Day 9 저녁 얌전히 굴어!
아이의 울음을 멈추려고 사탕을 줘야 할까, 말아야 할까?

Day 10 불협화
생각과 행동이 모순될 때, 어떤 것을 따를까?

Day 11 기억 더듬기
기억은 어떻게 작동될까?

Day 12 조종하기
단점 줄이기 vs 장점 살리기, 무엇이 최선일까?

Day 13 운
‘운’ 좋은 사람은 따로 있는 걸까?

Day 14 음……!
이 책은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3주 생활 속의 사고실험

Day 15 특수 고글
세상이 뒤집혀 보이는 고글을 쓰고 일상생활이 가능할까?

Day 16 불 위를 걷는 사람
인간은 몸을 어디까지 통제할 수 있을까?

Day 17 R-펜토미노
생명 창조와 소멸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Day 18 오전 고유감각
방금 책장을 넘긴 손이 진짜 당신 손일까?

Day 18 오후 맥거크 효과
뇌는 모순된 입력 신호에 어떻게 반응할까?

Day 19 오전 해안선 길이와 프랙탈
꼬불꼬불한 해안선의 길이를 정확히 잴 수 있을까?

Day 19 오후 못침대의 경이
당신이 못침대에 누워도 다치지 않을까?

Day 20 따분함 때문에
따분함이 생활을 어디까지 바꿔놓을까?

Day 21 끄적거리기
과연 상상력을 평가할 수 있을까?

4주 유명한 사고실험과 철학적 사색들

Day 22 오전 몰리뉴의 문제
관념으로만 알고 있던 것을 감각적으로 경험했을 때, 차이가 있을까?

Day 22 오후 메리의 방
물리적 지식은 경험적 지식과 일치할까?

Day 23 착각
왜 눈으로 보면서도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걸까?

Day 24 캐스케이드 이론
‘No’라고 생각하면서 ‘Yes’라고 말하는 이유는 뭘까?

Day 25 불확실성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불확실한 인생,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Day 26 말의 모호성과 부조리
– 논쟁에서 이기는 전술에는 뭐가 있을까?

Day 27 숨겨진 메시지
– 잠재의식을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

Day 28 오전 기도의 힘
– 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Day 28 오후 긍정적 기도 vs 부정적 기도
– 긍정적 기도와 부정적 기도는 각각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Day 29 꿈 또는 환영
– 꿈이나 환영은 어떤 힘을 지니고 있을까?

Day 30 생각의 전이
– 텔레파시는 진짜일까, 속임수일까?

Day 31 심리 조작
CIA는 《동물농장》을 통해 대중의 생각과 심리를 어떻게 조작했을까?

옮긴이의 말 | 생각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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