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주인이라고 누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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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주인이라고 누가 그래요게으른 농부 이영문의 자연에서 일군 지혜
  • 지은이 : 이영문
  • 출판사 : 한문화
  • 카테고리 : 문학
  • 초판발행일 : 2007년 12월 7일
  • 쪽수 및 사양 : 296쪽, 153mm x 224mm
  • ISBN : 978-89-5699-111-5 03800
  •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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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사람과 자연과 기계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다!
‘게으른 농사꾼’이라는 별칭으로 더 많이 알려진 태평농법의 창안자, 이영문의 네번째 에세이집.

이번 책에는 농사전문가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사람과 자연과 기계의 조화로운 공존을 생각하는, 그리하여 더 행복한 내일을 모색하는 저자의 모습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저자 소개

| 지은이 | 이영문

저자 이영문은 1954년 경남 사천에서 태어났으며, 독학으로 재간 있는 기계 기술자가 되었다. 경운기를 수리하던 중 당시 사용하던 일제 경운기는 우리 흙에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 땅에 맞는 농기계를 만들어보리라 결심한다. 농기계를 개발하려면 농사일을 알아야겠기에 본격적으로 농사일에 뛰어든다.

그 후 우리의 자연과 환경에 적합한 농사법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발로 뛰어 조상들의 지혜를 체득하고, 자신의 논밭에서 끊임없는 실험을 거듭한다. 십수 년의 노력 끝에 무경운, 무비료, 무농약의 태평농법을 창안했다. 자연과 사물에 대한 그의 깊이 있는 통찰력은 땅과 농사에만 머무르지 않고 건강한 섭생의 문제, 대체에너지를 비롯한 친환경 기계 개발에까지 닿아 있어 자연과 인간에 보탬이 되는 연구에 여념이 없다. 몇 년 전, 경남 사천의 별학섬에 ‘고방연구원’을 설립하여 태평농을 보급하는 한편, 자연에서 일군 지혜를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교육과 강연 등으로 쉴 새 없이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모든 것은 흙 속에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농사꾼 이야기>, <태평이가 전하는 태평농 이야기>가 있다.

차례

여는 글

1장 흙이 살아야 사람이 산다
농사는 사람의 도리를 깨우치는 일
자연이 살아야 사람도 산다
씨앗주머니가 있는 풍경
유기농법 유감
공생의 법칙
흙에서 생명이 자라게 하자
돌종들의 나라
너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과학농법은 화학농법
FTA로 보는 우리 농업의 미래
태평농법의 기지, 고방연구원

2장 태평농법 이야기
미생물이 써레질하는 땅
흙은 지하수의 여과망
건강한 벼는 쓰러지지 않는다
건강한 논은 거미들의 천국
절대로 논을 갈지 않는 농부
나는 가을부터 농사를 시작한다
자운영 피는 뜻은
무궁화와 미루나무
텃밭의 지혜
열두 대문 농가의 작부 체계
밭에는 육모작 논에는 삼모작
채소 궁합 맞추기
물엿은 친환경 벌레 퇴치제

3장 자연에서 배운 건강 원리
병은 유전되지 않는다
‘한 방’에 낫는 약
금쌀을 주랴 은쌀을 주랴
자연치유력 회복하기
소금을 위한 변명
물맛 나는 세상이 살맛 나는 세상
어떤 음식을 먹을까?
골다공증과 멸치와 우유
병 주고 약 권하는 사회
숯가마 찜질방의 허구

4장 자연과 기계가 함께 여는 미래
일본 농기계에 저당 잡힌 우리 땅
농기계 개발에서 자연농으로
온돌에서 엿보는 선인들의 지혜
바다와 바람에서 전기를 얻다
전기는 아끼고 자연은 살리고
자연과 기계가 함께 여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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